언리얼에서는 맵을 레벨이라고 부른다. 새로운 스테이지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유니티에선 Scene이라고 불렸다.
레벨을 만들때마다 레벨 블루프린트가 생성이 된다. 레벨 블루프린트에 기본적으로 게임이 구동될 때, 실행되는 코드들을 편리하게 넣을 수 있다.
레벨 블루프린트는 하나만 만들면 모든 레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레벨 당 하나씩 짝을 맞춰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레벨을 만들면 다시 코드를 작성해줘야한다.
빨간색 모양으로 된 이벤트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이벤트라는 것은 일종의 트리거.
어떤 상황에서 이벤트가 호출이 될 것이라는 일종의 약속을 한다.
BeginPlay는 게임이 실행되고 최초 딱 한 번만 실행되는 이벤트고, EventTick은 게임을 실행하는 도중에 매 프레임마다 실행된다.
이벤트라는 것은 일종의 약속이라고 했기에, 어떤 시점에서 호출이 될지 약속이 된 이벤트도 있고, 직접적으로 이벤트를 직접 만들어 특정 상황에 실행시킬수도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