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 https://github.com/developeSHG/UE5-Paper2D/commit/7ff1bbaa672b4ea0601cd9f6accb3de43fc7bf7e
맵 자체에다가 충돌의 개념을 적용시켜보자.
예전에 했던 방식은 Volumes에서 BlockingVolume 이라 갈 수 없는 영역을 발판 삼아 지정을 해뒀었는데, 현재 맵에 적용하기에는 복잡하다. 또 굳이 일일이 블록킹 볼륨을 여러 개를 깔아야 할 필요도 없다.
Tile set을 만들 때, 애당초 Collision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Collidiong Tiles 옵션을 킨 상태에서 모양(Box, Polygon, Circle)을 선택해 충돌체를 만들 수 있다.
그 다음, 다시 Tile map으로 돌아가 옵션 중에서 충돌과 관련된 부분을 설정하는 쪽을 보면 Collision Thickness 라는 옵션이 있다. 충돌체의 두께를 의미하는데 극단적으로 200 정도로 세팅하고 실행해보면, 아래 사진처럼 충돌체가 크게 잡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수치를 50으로 수정하고, Tile Map에서 wall layer 중 갈 수 있는 영역의 wall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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