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roy 이직_최종면접 by song.ift 2025. 1. 8. 작년에 정말 여러모로 힘든 한 해 였는데, 이번에 꼭 됐으면 좋겠다. 그 동안 며칠을 밤새고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붙는다면 여태까지 한 모든 결정과 노력들을 다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꾸준히 했으니 하던대로 하면 좋은 결과가 올 수 있을 것 같다. 설령 안돼도, 좌절하지말고 다시 열심히 하자. 그래도 이번엔 놓치기 싫으니 붙자. 제발! 누가 합격 이라고 써줌. 감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DeveLopE 저작자표시 'My Str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0) 2023.01.04 쉽지않네 (0) 2022.12.29 관련글 지금 쉽지않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