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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roy

이직_최종면접

by song.ift 2025. 1. 8.

작년에 정말 여러모로 힘든 한 해 였는데,

이번에 꼭 됐으면 좋겠다.

그 동안 며칠을 밤새고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붙는다면 여태까지 한 모든 결정과 노력들을 다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꾸준히 했으니 하던대로 하면 좋은 결과가 올 수 있을 것 같다.

설령 안돼도, 좌절하지말고 다시 열심히 하자.

그래도 이번엔 놓치기 싫으니 붙자. 제발!

누가 합격 이라고 써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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