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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roy5

.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문득 외롭고 힘들긴 하다. 개인적으로 소중했던 사람을 못 보는 걸로 인해서 더 힘들기도 하다. 생각을 안 하고 싶지만, 생각이 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다 놓아버리고, 확 관두고 싶을 때도 많다. 그래도 어떡하냐. 살아야 하고 그저 하는 거지. 생각 없이 그냥 사는 게 어느 상황에선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 목표하던 걸 이루고 점점 삶이 나아지겠지. 그렇게 믿어야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사람들도, 그 사람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024. 1. 15.
빡세게 살자. 빨리 이직하고 바프 찍어야지 2023. 3. 9.
지금 회사에 남아서 공부중. 원래 5시30분에 퇴근하고 2~3시간 운동한 다음, 집에서 공부했는데 하루 3~4시간 자니까 피곤해죽어서 공부도 못하고 바로 뻗거나 집중도 못하게 됨.. 그래서 그냥 5시30분부터 10시까지 회사에서 억지로라도 공부하기로 함. 회사에서 하니 집중이 잘된다. 그리구 운동은 맨날 나가긴 할건데 유산소는 맨날하고, 웨이트는 2일 주기로 했다. 운동은 포기 못함 하필 요새 회사일도 바빠지고 좀 복잡하고 어려운 거를 파트장님이 날 줘가지고, 공부 시간도 빡센데 더 바빠져서 큰일이다 그래도 해봐야지. 하루 루틴을 아침 출근전, 업무전에 코딩테스트 1~2문제를 풀고 저녁에는 회사에서 3~4시간 학습, 프로젝트하구 집에서 자기 전에 코딩테스트 1문제를 푸는 걸로 해야겠다. 어서 이직하자ㅅㅅ 2023. 1. 4.
쉽지않네 하루에 맨날 3~4시간 밖에 못자서 넘 피곤하다. 하루는 정말 하루종일 잠만 자구 싶다.. 2022. 12. 29.
이 곳은 이 카테고리는 내 개인적인 얘기를 할 공간으로 쓸 생각. 현재는 이직 준비와 자기 계발을 위해 기술 관련한 글 만을 작성하고 있지만, 여유가 있을 때 사적인 글을 남겨둘 맘이다. 2022. 12. 27.